2026년 3월부터 어르신 통합돌봄이 시작되며 요양보호사 수당 인상과 노후 경로당 개축이 진행됩니다.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중개 지원과 농식품 바우처 대상 확대 등 생활 밀착형 복지가 강화됩니다.
1. 어르신을 위한 촘촘한 돌봄 안심망 도입
나이가 들수록 가장 걱정되는 것이 건강과 돌봄 문제입니다. 특히 병원을 퇴원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혼자서 생활을 꾸려가야 하는 막막함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2026년 3월부터는 이러한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통합돌봄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보건의료부터 건강관리, 요양, 주거까지 4대 분야의 40개 서비스를 한 번에 연결해 드립니다.
대상은 의료와 돌봄이 복합적으로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입니다. 주소지 동 주민센터나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시면 방문 조사를 통해 개인별 맞춤 계획을 세워드립니다.
어르신 돌봄 환경의 획기적 개선 내용
-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수당이 연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되어 더욱 정성 어린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당곡, 금실, 양목 경로당 등 노후된 공간이 승강기를 갖춘 안전한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 양천어르신요양센터가 온돌 침실에서 편리한 침대형 침실로 리모델링되어 생활 편의가 높아집니다.
- 월촌경로당은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에너지 효율 공간이 됩니다.
2. 취약계층의 든든한 일상을 위한 생활안정 지원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지날 때 가장 큰 부담은 역시 먹거리와 주거비입니다. 2026년부터는 이러한 생활 밀착형 지원의 문턱이 대폭 낮아집니다.
우선 식생활 취약계층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이 확대됩니다. 양천구 푸드뱅크마켓센터를 통해 생필품을 지원받는 것은 물론, 이를 계기로 필요한 복지 서비스까지 연계받을 수 있습니다.
주거 안정 측면에서도 큰 변화가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부동산 무료중개 서비스의 기준이 기존 1억원 이하 주택에서 1억 5천만원 이하 주택으로 상향됩니다.
취약계층 생활 밀착 지원 상세 사항
- 고독사 위험군을 위해 스마트플러그와 안부 살핌 서비스를 500가구 이상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에 34세 이하 청년 생계급여 수급 가구가 새롭게 포함되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합니다.
- 농식품 바우처는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 4인 가구 기준 월 1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어 신선 농산물 구매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장애인과 보훈대상자를 위한 예우 및 지원 확대
장애가 있는 이웃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그리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의 폭을 넓혔습니다.
특히 발달장애인과 장애청소년을 위해 새롭게 도입되는 보험 지원이 눈에 띕니다. 사회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나 타인에 대한 배상 책임까지 보장하여 본인과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줄였습니다.
또한 명절이면 더욱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보훈대상자 분들을 위해 위문금을 인상하고, 장애인 활동 지원 인원을 확대하여 생활의 기본권을 보장합니다.
장애인 및 보훈 지원 주요 변화
- 중증장애인 구비 추가 지원 인원을 확대하고 활동지원사에게도 수당을 지급하여 서비스 질을 높입니다.
- 양천구 거주 발달장애인과 9세에서 24세 사이의 장애청소년은 별도 신청 없이 상해 및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됩니다.
- 국가보훈대상자 명절 위문금이 각 2만원에서 3만원으로 인상되며 보훈예우수당은 매월 7만원씩 꾸준히 지급됩니다.
복지는 단순한 혜택을 넘어 우리 이웃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주는 따뜻한 손길입니다. 2026년 새롭게 바뀌는 다양한 제도들이 여러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Q1. 통합돌봄 서비스는 65세 이상만 신청 가능한가요?
A1. 기본적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이지만, 65세 미만이더라도 지체나 뇌병변 등 심한 장애로 인해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분들도 상담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Q2. 부동산 무료 중개 지원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A2.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를 하실 때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와 계약서 등을 지참하여 함께 신청하시면 최대 30만원까지 중개 수수료를 지원받으실 수 있습니다.
Q3. 장애인 보험 가입은 개별적으로 해야 하나요?
A3. 양천구에 거주 등록된 발달장애인과 장애청소년이라면 구에서 일괄적으로 가입을 진행하므로 별도의 개인 신청은 필요 없습니다. 사고 발생 시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시면 됩니다.